아직두 풀리지 않고있는 세계 미스테리

아직두 풀리지 않고있는 세계 미스테리

1.폴락 시스터의 환생

폴락 시스터의 미스테리는 우리나라에 보도 된적 없는 따끈한 신상 미스테리

 죤 폴락과 그의 아내 플로런스 폴락은 두 딸 죠안나와 잭퀼린이 있었는데 1957년 두 시스터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몇년 후 그 부모는 다시 아이를 가졌는데 쌍둥이가 태어난것이다.

이름은 길리안 과 제니퍼..

그런데 제니퍼에게 죽은 잭퀼린과 같은 위치에 같은 반점이 있던것이다.

이상한 점은 이것뿐이 아니다.

쌍둥이가 태어난지 3달쯤 가족들은 이사를 가게 되었고

4년 후 원래 살던 마을을 잠시 들렀는데

그 전에 가본적 한번도 없던 곳의 이름을 불렀다고 한다.

그렇게 부모는 하나씩 의심을 하게 되었고 죽은 쌍둥이의 인형을 보여줬더니

정확하게 이름 또한 기억 했고

몇 달 후 주차장을 걸어가다가 갑자기 두 쌍둥이는 갑자기 

" 차가 우리게 다가온다!!! "라고 비명을 질렀다고 하며

그렇게 그들이 5살 됐을 무렵 그 후로는 그런 기억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지금은 평범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한다.

그 당시 부모는 죽은 딸들이 환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보이니치 필사본

지구 역사상 단 한번도 알려 지지 않은 문자로 기록되어 있으며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고 한다.

3.코스타리카 돌

정교한 표면이 누군가에 만들어졌다 / 자연적인 현상이다

주장이 엇갈리지만 아직도 밝혀 지지 않음

4.BLOOP

바다에서 나오는 미스테리한 소리로 가장 유명하고 하네요

소리의 출처는 아직도 못 밝힘

5.플라세보

의학적으로 효과가 없는 약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병을 낫게 하는 효과

6.제리 이만의 WOW 시그널

1977년 강력한 전파 수신을 받은 제리 이만은 

프린트 된 종이에서 '와우' 라는 단어의 시그널을 받아 '와우 시그널'이라 불리며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7.바이공 파이프

중국 바이공산에서 공룡 화석 발굴 당시 발견

얼마나 되었는지 짐작할수 없는 금속제 파이프들이 산과 주변에 박혀있으며

부식되지도 않음

외계인이 만든 우주선 발사대라는 얘기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