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시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힐링탁구클럽 오픈 2주년을 맞이하여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5년 8월1일 오픈하여 생활체육 탁구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하기를 바라는 소박한 목표를 시작으로,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처음 탁구대 9대(렉스코트)로
오픈하여 4개월만인 2015년 12월 확장공사로 추가 탁구대 8대(마루 후로링)를 포함한 17대의 수도권 일대의 최대규모 탁구클럽(310평)
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2015년 10월 힐링탁구클럽 첫
리그전을 시작으로,[토요리그,
일요리그,수요리그,여성리그,
여성2인단체, 혼성2인단체,
4~5부 리그등] 힐링-리그전 참가
연인원 1.500명을 넘어섰습니다.

힐링 리그전에 큰 관심과 사랑을 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께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2016년 후반기에는 초보자 회원부터 고수 회원들까지 “함께하는 탁구문화
를 만들기 위해 [어울림 모임]을
추진하였고,

2017년 전반기에는 []시선뉴스 주관으로 힐링 코치 스태프들에 의한 “탁구-레슨 동영상”을 촬영하였으며,

2017년 7월에는 [어울림 모임]에 이은 외부회원들까지 참여하는 “탁구 레슨 특별 강좌”를 시행하였습니다.

힐링 탁구클럽이기에 가능하고, 힐링 탁구클럽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신선한 패러다임>으로
탁구문화 창조의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성실과 책임감 강한 엘리트
코치 스테프(이혜성, 이우창, 이경하)
넓혀진 인지도에 따라, 레슨 회원들 증가로 현재 레슨 대기 회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레슨 대기 회원들께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에, 수석코치로 근무중인 이혜성 코치가 9월부터 전일제(~)로 근무하게 되어, 보다 막강한 엘리트
코치진의 구성으로 세 명의 코치들이 최대 100명까지 레슨 회원들을
지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슨 대기자분들의 불편을 해소하면서, 시설과 규모에 걸맞는 전통과 명성의 레슨 명문 구장으로 우뚝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2년여가 되는 요즘 회원들의 가입수가 연일 최고점을 갱신하며
힐링 탁구클럽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회원수와 레슨 회원들이 힐링과 함께할 수 있도록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생활체육 탁구 발전에 선구자(先驅)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금보다 더욱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1일
힐링탁구클럽 관장 김 호 현‬‏